성경 명언 8

사도행전 가톨릭 좋은 성경구절 모음 / 말씀사탕 문구 (2)

아테네에서 선교하다 사실 아테네인들과 그곳에 머무르는 외국인들은 모두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이야기하고 듣는 일로만 세월을 보내는 사람들이었다 사도 17,21 내가 돌아다니며 여러분의 예배소들을 살펴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겨진 제단도 보았습니다. 여러분이 알지도 못하고 숭배하는 그 대상을 내가 여러분에게 선포하려고 합니다. 사도 17,23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하느님은 하늘과 땅의 주님으로서, 사람의 손으로 지은 신전에는 살지 않으십니다. 사도 17,24 또 무엇이 부족하기라도 한 것처럼 사람들의 손으로 섬김을 받지도 않으십니다. 하느님은 오히려 모든 이에게 생명과 숨과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사도 17,25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합니다. 사도 17,..

사도행전 가톨릭 좋은 성경구절 모음 / 말씀사탕 문구 (1)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너희는 며칠 뒤에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사도 1,5 성령 강림 오순절이 되었을 때 그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 안을 가득 채웠다. 사도 2,1-2 그리고 불꽃 모양의 혀들이 나타나 갈라지면서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사도 2,3 그러자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성령께서 표현의 능력을 주시는 대로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사도 2,4 하느님께서 미리 정하신 계획과 예지에 따라 여러분에게 넘겨지신 그분을, 여러분은 무법자들의 손을 빌려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사도 2,23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저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여러분의 죄를 ..

시편 가톨릭 좋은 성경구절 모음 / 말씀사탕 문구 (6)

주님께서는 마음에 드시는 것은 무엇이나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바다에서도 해심에서도 이루신다. 시편 135,6 주님을 찬송하여라, 좋으신 분이시다.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시편 136,1 제가 부르짖던 날 제게 응답하시고 저를 당당하게 만드시어 제 영혼에 힘이 솟았습니다. 시편 138,3 주님께서는 높으셔도 비천한 이를 굽어보시고 교만한 자를 멀리서도 알아보신다. 시편 138,6 제가 앉거나 서거나 당신께서는 아시고 제 생각을 멀리서도 알아채십니다. 시편 139,2 제가 아직 태아일 때 당신 두 눈이 보셨고 이미 정해진 날 가운데 아직 하나도 시작하지 않았을 때 당신 책에 그 모든 것이 쓰였습니다. 시편 139,16 제가 주님께 아룁니다. 당신은 저의 하느님. 주님, 제 애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시편 가톨릭 좋은 성경구절 모음 / 말씀사탕 문구 (5)

주님, 제가 백성들 가운데에서 당신을 찬송하고 겨레들 가운데에서 당신을 노래하리니 당신의 자애가 하늘보다 크시고 당신의 진실이 구름까지 닿도록 크시기 때문입니다. 시편 108,4-5 주님을 찬양하여라, 모든 민족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모든 겨레들아. 시편 117,1 주님께 피신함이 더 낫네, 사람을 믿기보다. 시편 118,8 행복하여라, 그 길이 온전한 이들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걷는 이들! 시편 119,1 제 마음 다하여 당신을 찾습니다. 당신 계명을 떠나 헤매지 않게 하소서. 시편 119,10 당신께 죄짓지 않으려고 마음속에 당신 말씀을 간직합니다. 시편 119,11 당신 법이 저의 즐거움이며 저의 조언자입니다. 시편 119,24 당신 말씀이 저를 살리신다는 것 이것이 고통 가운데 제 위로입니다...

마르코 복음 가톨릭 좋은 성경구절 모음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마르 1,15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마르 1,17 어떤 나병 환자가 예수님께 와서 도움을 청하였다. 그가 무릎을 꿇고 이렇게 말하였다. “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드셔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바로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 마르 1,40-41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마르 2,17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

루카복음 가톨릭 좋은 성경구절 모음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루카 1,28 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그 늙은 나이에도 아들을 잉태하였다. 아이를 못낳는 여자라고 불리던 그가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다.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루카 1,36-37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루카 1,38 마리아의 노래 (마니피캇)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

요한복음 가톨릭 좋은 성경구절 모음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요한 1,1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요한 1,3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주어졌지만 은총과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왔다. 요한 1,17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요한 2,5 “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요한 2,16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요한 2,19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요한 3,5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 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요한..

마태오복음 가톨릭 좋은 성경구절 모음

“유다인들의 임금으로 태어나신 분이 어디 계십니까? 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마태 2,2 나는 너희를 회개시키려고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시다. 나는 그분의 신발을 들고 다닐 자격조차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또 손에 키를 드시고 당신의 타작마당을 깨끗이 하시어,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시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 버리실 것이다. 마태 3,11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마태 3,17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마태 4,4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