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리소스/좋은 성경구절 모음

요한복음 가톨릭 좋은 성경구절 모음

OHEL 2022. 9. 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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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요한  1,1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요한  1,3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주어졌지만
은총과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왔다.

요한  1,17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요한  2,5

 

“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요한  2,16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요한  2,19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요한  3,5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 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요한  3,16

 

악을 저지르는 자는 누구나 빛을 미워하고
빛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자기가 한 일이 드러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자기가 한 일이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요한  3,20-21

 

하늘로부터 주어지지 않으면
사람은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요한  3,27

 

“이 물을 마시는 자는 누구나 다시 목마를 것이다.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요한  4,13-14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요한  5,8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요한  6,27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요한  6,35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요한  6,51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요한  6,56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올바로 판단하여라.

요한  7,24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요한  8,7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요한  8,12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요한  10,11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요한  11,25-26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요한  12,24

 

자기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목숨을 간직할 것이다.

요한  12,25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야 한다.
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함께 있을 것이다. 

요한  12,26

 

사실 지도자들 가운데에서도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지만,
바리사이들 때문에 회당에서 내쫓길까 두려워
그것을 고백하지 못하였다.
그들이 하느님에게서 받는 영광보다
사람에게서 받는 영광을 더 사랑하였기 때문이다.

요한  12,42-43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  12,46

 

누가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 하여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

요한  12,47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  13,34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요한  13,35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요한  14,1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  14,6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요한  14,13

 

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요한  14,21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

요한  14,27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요한  15,5

 

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요한  15,7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요한  15,13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요한  15,15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요한  15,18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  16,33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다면,
내 신하들이 싸워
내가 유다인들에게 넘어가지 않게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하지 않는다.”

요한  18,36

 

예수님께서는 몸소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 터’라는 곳으로 나가셨다.
그곳은 히브리 말로 골고타라고 한다.

요한  19,17

 

빌라도는 명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달게 하였는데,
거기에는 ‘유다인들의 임금 나자렛 사람 예수’라고 쓰여 있었다.

요한  19,19

 

유다인들의 수석 사제들이 빌라도에게 말하였다.
“‘유다인들의 임금’이라고 쓸 것이 아니라,
‘나는 유다인들의 임금이다.’ 하고
저자가 말하였다고 쓰시오.”
그러나 빌라도는 “내가 한번 썼으면 그만이오.”
하고 대답하였다.

요한  19,21-22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요한  20,19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요한  20,22-23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요한  20,27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요한  20,29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요한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