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리소스/좋은 성경구절 모음

사도행전 가톨릭 좋은 성경구절 모음 / 말씀사탕 문구 (2)

OHEL 2023. 6. 29. 19:52
300x250

 

 

아테네에서 선교하다

사실 아테네인들과 그곳에 머무르는 외국인들은
모두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이야기하고 듣는 일로만 
세월을 보내는 사람들이었다

사도 17,21

 

내가 돌아다니며 여러분의 예배소들을 살펴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겨진 제단도 보았습니다. 
여러분이 알지도 못하고 숭배하는 그 대상을 
내가 여러분에게 선포하려고 합니다.

사도 17,23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하느님은 
하늘과 땅의 주님으로서, 
사람의 손으로 지은 신전에는 살지 않으십니다.

사도 17,24

 

또 무엇이 부족하기라도 한 것처럼 
사람들의 손으로 섬김을 받지도 않으십니다. 
하느님은 오히려 모든 이에게 
생명과 숨과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사도 17,25

 

 

 

반응형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합니다.

사도 17,28

 

이처럼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이므로, 
인간의 예술과 상상으로 빚어 만든 
금상이나 은상이나 석상을 
신과 같다고 여겨서는 안 됩니다.

사도 17,29

 

하느님께서 무지의 시대에는 
그냥 보아 넘겨 주셨지만, 
이제는 어디에 있든 모두 회개해야 한다고 
사람들에게 명령하십니다.

사도 17,30

 

 

 

 

 

 

 

그분께서 당신이 정하신 한 사람을 통하여
세상을 의롭게 심판하실 날을 지정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리시어
그것을 모든 사람에게 증명해 주셨습니다.

사도 17,31

 

두려워하지 마라.
잠자코 있지 말고 계속 말하여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아무도 너에게 손을 대어
해치지 못할 것이다. 

사도 18,9-10

 

바오로가 그들에게 안수하자 
성령께서 그들에게 내리시어, 
그들이 신령한 언어로 말하고 예언을 하였다.

사도 19,6

 

 

 

 

 

 

 

바오로가 기적을 일으키다

하느님께서는 바오로를 통하여 
비범한 기적들을 일으키셨다.

사도 19,11

 

그의 살갗에 닿았던 수건이나 앞치마를 
병자들에게 대기만 해도, 
그들에게서 질병이 사라지고 
악령들이 물러갔다.

사도 19,12

 

악령이 그들에게 
“나는 예수도 알고 바오로도 아는데 
너희는 누구냐?” 하였다.

사도 19,15

 

신자가 된 많은 사람들이 나서서
자기들이 해 온 행실을 숨김없이 고백하였다.

사도 19,18

 

마술을 부리던 자들 가운데 많은 이가 
자기 책들을 모아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살라 버렸다. 
그 책들을 값으로 따져 보니 
은돈 오만 냥어치나 되었다.

사도 19,19

 

그리하여 주님의 말씀은 
더욱 힘차게 자라고 힘을 떨쳤다.

사도 19,20

 

 

 

 

 

나는 유다인들의 음모로 
여러 시련을 겪고 눈물을 흘리며 
아주 겸손히 주님을 섬겼습니다.

사도 20,19

 

나는 유다인들과 그리스인들에게, 
회개하여 하느님께 돌아오고 
우리 주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증언하였습니다.

사도 20,21

 

이제 나는 성령께 사로잡혀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나에게 무슨 일이 닥칠지 
나는 모릅니다.

사도 20,22

 

다만 투옥과 환난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은
성령께서 내가 가는 고을에서마다 일러 주셨습니다.

사도 20,23

 

 

 

 

 

 

내가 달릴 길을 다 달려 주 예수님께 받은 직무 
곧 하느님 은총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 마칠 수만 있다면, 
내 목숨이야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사도 20,24

 

여러분 자신과 모든 양 떼를 잘 보살피십시오. 

사도 20,28

 

늘 깨어 있으십시오.

사도 20,31

 

 

 

 

 

 

말씀은 여러분을 굳건히 세울 수 있고, 
또 거룩하게 된 모든 이와 함께 
상속 재산을 차지하도록 
여러분에게 그것을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사도 20,32

 

애써 일하며 약한 이들을 거두어 주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고 친히 이르신 
주 예수님의 말씀을 명심하라는 것입니다.

사도 20,35

 

“왜 그렇게 울면서 내 마음을 아프게 합니까? 
나는 주 예수님의 이름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결박될 뿐만 아니라 
죽을 각오까지 되어 있습니다.”

사도 21,13

 

 

 

 

 

 

이제 무엇을 망설입니까?
일어나 그분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며
세례를 받고 죄를 용서받으십시오.

사도 22,16

 

바오로가 곁에 선 백인대장에게 말하였다. 
“로마 시민을 재판도 하지 않은 채 
채찍질해도 되는 것이오?”

사도 22,25

 

천인대장이 
“나는 그 시민권을 많은 돈을 들여 얻었소.” 하자, 
바오로가
“나는 로마 시민으로 태어났소.” 하였다. 

사도 22,28

 

“형제 여러분, 나는 
바리사이이며 바리사이의 아들입니다. 
나는 죽은 이들이 부활하리라는 희망 때문에 
재판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 23,6

 

그날 밤에 주님께서 바오로 앞에 서시어 
그에게 이르셨다. “용기를 내어라. 
너는 예루살렘에서 나를 위하여 증언한 것처럼 
로마에서도 증언해야 한다.”

사도 23,11

 

 

 

 

 

 

나도 바로 저들이 품고 있는 것과 
똑같은 희망을 하느님께 두고 있습니다. 
의로운 이들이나 불의한 자들이나 
모두 부활하리라는 것입니다.

사도 24,15

 

지금 나는 하느님께서 우리 조상들에게 하신 
약속에 대한 희망 때문에, 
여기에 서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사도 26,6

 

하느님께서 죽은 이들을 다시 일으키신다는 것을 
여러분은 왜 믿을 수 없는 것으로 여깁니까?

사도 26,8

 

 

 

 

그들의 눈을 뜨게 하여, 그들이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느님께로 돌아와 죄를 용서받고 
나에 대한 믿음으로 거룩하게 된 이들과 함께 
상속 재산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사도 26,18

 

여러분, 용기를 내십시오. 나는 하느님을 믿습니다.
천사가 나에게 말한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사도 27,25

 

여러분은 하느님의 이 구원이 
다른 민족들에게 보내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들을 것입니다.

사도 2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