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리소스/좋은 성경구절 모음

사도행전 가톨릭 좋은 성경구절 모음 / 말씀사탕 문구 (1)

OHEL 2023. 6. 25.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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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너희는 며칠 뒤에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사도 1,5

 

성령 강림

오순절이 되었을 때 
그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 안을 가득 채웠다. 

사도 2,1-2

 

그리고 불꽃 모양의 혀들이 나타나 갈라지면서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사도 2,3

 

그러자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성령께서 표현의 능력을 주시는 대로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사도 2,4

 

 

 

 

 

 

하느님께서 미리 정하신 계획과 예지에 따라 
여러분에게 넘겨지신 그분을, 
여러분은 무법자들의 손을 빌려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사도 2,23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저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여러분의 죄를 용서받으십시오.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사도 2,38

 

여러분은 생명의 영도자를 죽였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그분을 다시 일으키셨고, 우리는 그 증인입니다.

사도 3,15

 

 

 

 

 

 

 

그러므로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와
여러분의 죄가 지워지게 하십시오.

사도 3,19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도 4,20

 

“하느님께서 깨끗하게 만드신 것을 속되다고 하지 마라.”

사도 10,15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 
“나는 이제 참으로 깨달았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고, 
어떤 민족에서건 당신을 경외하며 
의로운 일을 하는 사람은 다 받아 주십니다."

사도 10,34-35

 

이 예수님을 두고 모든 예언자가 증언합니다. 
그분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의 이름으로 죄를 용서받는다는 것입니다.

사도 10,43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로 그분을 통하여 
여러분에게 죄의 용서가 선포됩니다.

사도 13,38

 

믿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 안에서 
모든 죄를 벗어나 의롭게 됩니다.

사도 13,38

 

 

 

 

 

 

사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땅 끝까지 구원을 가져다주도록 
내가 너를 다른 민족들의 빛으로 세웠다.’”

사도 13,48

 

주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통하여 
표징과 이적들이 일어나게 해 주시어, 
당신 은총에 관한 그들의 말을 확인해 주셨다.

사도 14,3

 

그런데 다른 민족 사람들과 유다인들이 
저희 지도자들과 더불어 사도들을 괴롭히고 
또 돌을 던져 죽이려고 하였다.

사도 14,5

 

 

 

 

 

 

여러분, 왜 이런 짓을 하십니까?
우리도 여러분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다만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할 따름입니다.

사도 14,15

 

여러분이 이런 헛된 것들을 버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또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살아 계신 하느님께로 돌아서게 하려는 것입니다.

사도 14,15

 

그러면서도 좋은 일을 해 주셨으니, 
당신 자신을 드러내 보이지 않으신 것은 아닙니다. 
곧 하늘에서 비와 열매 맺는 절기를 내려 주시고 
여러분을 양식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워 주셨습니다.

사도 14,17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사도 14,22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하신 것처럼 
그들에게도 성령을 주시어 
그들을 인정해 주셨습니다.

사도 15,8

 

곧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과
피와 목 졸라 죽인 짐승의 고기와
불륜을 멀리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것들만 삼가면 올바로 사는 것입니다.

사도 15,29

 

 

 

 

 

 

바오로와 실라스가 감옥에 갇혔다가 풀려나다

우리가 기도처로 갈 때에 
점 귀신 들린 하녀 하나를 만났는데, 
그는 점을 쳐서 주인들에게 
큰 돈벌이를 해 주고 있었다.

사도 16,16

 

그 여자가 바오로와 우리를 쫓아오면서,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종으로서 
지금 여러분에게 구원의 길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사도 16,17

 

여러 날을 두고 그렇게 하는 바람에 
언짢아진 바오로가 돌아서서 그 귀신에게,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에게 명령하니 
그 여자에게서 나가라.” 하고 일렀다. 
그러자 그 순간에 귀신이 나갔다.

사도 16,18

 

그 여자의 주인들은
돈벌이할 희망이 사라진 것을 보고  
바오로와 실라스를 붙잡아 
광장으로 관리들에게 끌고 갔다.

사도 16,19

 

그리고 그들을 행정관들 앞에 데려다 놓고 말하였다. 
“이 사람들은 유다인인데 
우리 도시에 소동을 일으키면서, 
우리 로마인으로서는 받아들이기에도 
지키기에도 부당한 관습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사도 16,21

 

그런데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 
감옥의 기초가 뒤흔들렸다. 
그리고 즉시 문들이 모두 열리고 사슬이 다 풀렸다.

사도 16,26

 

간수가 횃불을 달라고 하여 안으로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면서 바오로와 실라스 앞에 엎드렸다. 
그리고 그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 
“두 분 선생님, 제가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사도 16,29-30

 

“주 예수님을 믿으시오. 
그러면 그대와 그대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이오.”

사도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