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성서구절 6

바룩서 가톨릭 좋은 성경구절 모음 / 말씀사탕 문구

주님께서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우리 눈을 밝혀 주실 것입니다. 바룩 1,12 주 저희 하느님, 당신께서는 온갖 선과 크신 자비로 저희를 대해 주셨습니다. 바룩 2,27 주님, 들어 주소서. 저희가 당신께 죄를 지었으니 자비를 베푸소서. 바룩 3,2 예지가 어디에 있고 힘이 어디에 있으며 지식이 어디에 있는지를 배워라. 그러면 장수와 생명이 어디에 있고 눈을 밝혀 주는 빛과 평화가 어디에 있는지를 함께 깨달으리라. 바룩 3,14 모든 것을 보시는 그분만이 슬기를 아시고 당신의 지식으로 그것을 찾아내신다. 바룩 3,32 슬기는 하느님의 명령과 길이 남을 율법을 기록한 책이다. 슬기를 붙드는 이는 살고 그것을 버리는 자는 죽는다. 바룩 4,1 야곱아, 돌아서서 슬기를 붙잡고 그 슬기의 불빛을 향하여 나아가라...

하바쿡서 가톨릭 좋은 성경구절 모음 / 말씀사탕 문구

제 힘을 하느님으로 여겨 죄를 지은 자들 그들은 바람처럼 지나가 사라지리라. 하바 1,11 당신께서는 눈이 맑으시어 악을 보아 넘기지 못하시고 잘못을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시면서 어찌하여 배신자들을 바라보고만 계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이를 집어삼켜도 잠자코 계십니까? 하바 1,13 늦어지는 듯하더라도 너는 기다려라. 그것은 오고야 만다, 지체하지 않는다. 하바 2,3 보라, 뻔뻔스러운 자를. 그의 정신은 바르지 않다. 그러나 의인은 성실함으로 산다. 하바 2,4 참으로 재물은 믿을 수 없다. 하바 2,5 물이 바다를 뒤덮듯 땅은 주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으로 가득하리라. 하바 2,14 조각 신상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장인이 조각한 것일 따름이다. 하바 2,18 장인이 자기가 빚은 것에 의지함은 벙어리..

민수기 가톨릭 좋은 성경구절 모음 / 말씀사탕 문구

사제의 축복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민수 6,24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라. 민수 6,25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들어 보이시고 그대에게 평화를 베푸시리라. 민수 6,246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에서 처음 난 것은 사람이든 짐승이든 다 나의 것이다. 내가 이집트 땅에서 처음 난 것들을 모두 치던 날, 나는 그들을 나의 것으로 성별하였다. 민수 8,17 너희 땅에서 너희에게 맞서는 적과 싸우러 나갈 때에는 비상 나팔을 불어라. 그러면 주 너희 하느님이 너희를 기억하여, 너희 원수들에게서 너희를 구해 줄 것이다. 민수 10,9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좋은 것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민수 10,29 주님, 일어나소서. 당신의 원수들..

시편 가톨릭 좋은 성경구절 모음 / 말씀사탕 문구 (6)

주님께서는 마음에 드시는 것은 무엇이나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바다에서도 해심에서도 이루신다. 시편 135,6 주님을 찬송하여라, 좋으신 분이시다.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시편 136,1 제가 부르짖던 날 제게 응답하시고 저를 당당하게 만드시어 제 영혼에 힘이 솟았습니다. 시편 138,3 주님께서는 높으셔도 비천한 이를 굽어보시고 교만한 자를 멀리서도 알아보신다. 시편 138,6 제가 앉거나 서거나 당신께서는 아시고 제 생각을 멀리서도 알아채십니다. 시편 139,2 제가 아직 태아일 때 당신 두 눈이 보셨고 이미 정해진 날 가운데 아직 하나도 시작하지 않았을 때 당신 책에 그 모든 것이 쓰였습니다. 시편 139,16 제가 주님께 아룁니다. 당신은 저의 하느님. 주님, 제 애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창세기 가톨릭 좋은 성경구절 모음 / 말씀사탕 문구 (2)

아브라함은 이제 늙고 나이가 무척 많았다. 주님께서는 모든 일마다 아브라함에게 복을 내려 주셨다. 창세 24,1 아브라함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맡아보는, 집안의 가장 늙은 종에게 말하였다. “네 손을 내 샅에 넣어라. 나는 네가 하늘의 하느님이시며 땅의 하느님이신 주님을 두고 맹세하게 하겠다. 내가 살고 있는 이곳 가나안족의 딸들 가운데에서 내 아들의 아내가 될 여자를 데려오지 않고, 내 고향, 내 친족에게 가서 내 아들 이사악의 아내가 될 여자를 데려오겠다고 하여라.” 창세 24,2-4 레베카를 불러 그에게 “이 사람과 같이 가겠느냐?” 하고 묻자, 그가 “가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창세 24,58 “우리 누이야 너는 수천만의 어머니가 되어라. 너의 후손은 적들의 성문을 차지하여라.” 창세 24,..

창세기 가톨릭 좋은 성경구절 모음 / 말씀사탕 문구 (1)

천지 창조 - 첫날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땅은 아직 꼴을 갖추지 못하고 비어 있었는데, 어둠이 심연을 덮고 하느님의 영이 그 물 위를 감돌고 있었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겼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그 빛이 좋았다. 하느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가르시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날이 지났다. 창세 1,1-5 천지 창조 - 이튿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물 한가운데에 궁창이 생겨, 물과 물 사이를 갈라놓아라.” 하느님께서 이렇게 궁창을 만들어 궁창 아래에 있는 물과 궁창 위에 있는 물을 가르시자, 그대로 되었다. 하느님께서는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튿날이 지났다. 창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