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가톨릭 좋은 성경구절 모음 / 말씀사탕 문구 (1)

 

 

 

너희는 재판할 때에 
한쪽을 편들어서는 안 된다. 
낮은 자의 말이나 
높은 자의 말이나 
똑같이 들어 주어라. 

신명 1,17

 

재판은 하느님께 속한 것이니 
사람을 두려워하지 마라. 

신명 1,17

 

 

 

 

 

보아라,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 앞에 저 땅을 내놓으셨다. 
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이르신 대로 
올라가서 차지하여라. 
두려워하지도 말고 겁내지도 마라.

신명 1,21

 

주 너희 하느님은 
너희 손이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려 주었고, 
또 너희가 이 큰 광야를 지나가는 것을 안다. 

신명 2,7

 

 

 

 

일어나 떠나라. 

신명 2,24

 

 

 

 

너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주 너희 하느님은 
바로 너희를 위하여 
싸워 주시는 분이시다. 

신명 3,22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에 
무엇을 보태서도 안 되고 빼서도 안 된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주 너희 하느님의 명령을 지켜야 한다. 

신명 4,2

 

남자의 모습이든 여자의 모습이든, 
어떤 형상으로도 우상을 만들어 
타락하지 않도록 하여라.

신명 4,16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와 맺으신 계약을 잊지 않도록 조심하고,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금하신 
그 어떤 형상으로도 
우상을 만들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신명 4,23

 

주 너희 하느님은 태워 버리는 불이시며 
질투하시는 하느님이시기 때문이다. 

신명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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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그분을 찾으면 만나 뵐 것이다.

신명 4,29

 

주 너희 하느님께서는 
자비하신 하느님이시기 때문에 
너희를 버리지도 
파멸시키지도 않으실 것이며, 
너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계약도 
잊지 않으실 것이다. 

신명 4,31

 

너희는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분의 규정과 계명들을 지켜라. 
그래야 너희와 너희 자손들이 잘되고,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영원토록 주시는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신명 4,40

 

 

 

 

십계명

주님께서는 이 계약을 
우리 조상들과 맺으신 것이 아니라, 
오늘 여기에 살아 있는 
우리 모두와 맺으신 것이다.

신명 5,3

 

너에게는 나 말고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안 된다.

신명 5,7

 

주 너의 하느님의 이름을 
부당하게 불러서는 안 된다.

신명 5,11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명령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여라.
엿새 동안 일하면서 네 할 일을 다 하여라.

신명 5,12-13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러면 너는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주는 땅에서 오래 살고 잘될 것이다.

신명 5,16

 

살인해서는 안 된다.

신명 5,17

 

간음해서는 안 된다.

신명 5,18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신명 5,19

 

이웃에게 불리한 
허위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신명 5,20

 

이웃의 아내를 탐내서는 안 된다. 
이웃의 집이나 밭, 남종이나 여종, 
소나 나귀 할 것 없이 
이웃의 재산은 무엇이든지 
욕심내서는 안 된다.

신명 5,21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신명 6,5

 

주 우리 하느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그분 앞에서 이 모든 계명을 명심하여 실천하면,
우리가 의로워질 것이다. 

신명 6,25

 

 

 

 

 

위대하고 두려운 하느님이신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 가운데에 계시니, 
너희는 그들을 겁내지 마라. 

신명 7,21

 

그분께서는 너희를 낮추시고 
굶주리게 하신 다음, 
너희도 모르고 너희 조상들도 몰랐던 
만나를 먹게 해 주셨다. 

신명 8,3

 

그것은 사람이 빵만으로 살지 않고,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너희가 알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신명 8,3

 

너희는 마치 사람이 자기 아들을 단련시키듯,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단련시키신다는 것을 
마음 깊이 알아 두어야 한다.

신명 8,5

 

 

 

 

주 너희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좋은 땅으로 데리고 가신다. 
그곳은 물이 흐르는 시내와 샘이 있고, 
골짜기와 산에서는 
지하수가 솟아나오는 땅이다. 

신명 8,7

 

너희는 마음속으로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이 재산을 마련하였다.’ 하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을 기억해야 한다. 

신명 8,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