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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내면의 멜로디》 안셀름 그륀 지음, 성바오로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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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행복을 소유할지라도
그것을 선물로 여기지 않는 사람은 기쁨을 누릴 수 없다.
불행에 시달리는 사람일지라도
그것에 대해 감사할 수 있으면
그는 기쁨을 느끼게 된다.
다비드 슈타인들-라스트,
오스트리아 베네딕토 수도회 회원
삶은 멋진 것이라는 것을 결코 잊지 마십시오.
라이너 마리아 릴케,
중병으로 고생 중에 쓴 편지 중에서
방탕의 모태는 기쁨Freude이 아니라
기쁨이 없음Freudlosigkeit이다.
프레드리히 니체
Friedrich Nietzsche
쾌락 중독은 결코 채워지지 않는다.
그것은 행복을 집어삼키기를 가장 즐겨 한다.
마리 폰 에브너에셴바흐, 오스트리아의 시인
Marie von Ebner-Eschenbach
사람은 만족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기뻐하기 위해서 태어났다.
폴 클로델
Paul Claudel
우리의 눈이 휘둥그레지는 황홀의 극치는
우리 주변의 수많은 사물과 사건 안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데도
우리가 계속 그것을 찾아다니는 것은 아이러니다.
아나이스 닌, 시인
Anais Nin
주님 안에서 즐거워하여라.
그분께서 네 마음이 청하는 바를 주시리라.
시편 37, 4
가난한 이들은 땅을 차지하고
큰 평화를 누리리라.
시편 37, 11
낙관적인 사람에게 삶은 전혀 문젯거리가 아니다.
삶 자체가 이미 해결책이다.
마르셀 파뇰, 프랑스의 유명 시인
Marcel Pagnol
건강하기 위해서는 세상 전체를 받아들여야 한다.
하인리히 쉬퍼게스, 의학사가
Heinrich Schipperges
내 마음속에 초록색 가지 하나를 간직하면
그 위에 노래하는 새가 날아와 앉는다.
중국 속담
한겨울에 나는 마침내 내 안에 결코 없앨 수 없는
여름이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알베르트 카뮈
감동하는 사람이 있는 곳에 세상의 정점이 있다.
요제프 프라이헤르 폰 아이헨드로프, 낭만파 시인
Josef Freiherr von Eichen-dorff
나는 왔다, 어디에서 왔는지는 모른다.
나는 간다, 어디로 가는지는 모른다.
나는 놀란다, 그럼에도 내가 기쁘다는 사실에.
중세의 시
즐거운 마음은 건강을 좋게 하고
기가 꺾인 정신은 뼈를 말린다.
잠언 17,22
참된 기쁨을 배워라.
그러면 너는 하느님을 알게 될 것이다.
스리 아우로빈도, 인도 철학자
Sri Aurobindo
사람들은 사물에 대한 기쁨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기쁨 자체가 어떤 사물을 통해 드러나는 것이다.
프레드리히 니체
기대했던 어떤 희망이 깨어져버린다면
당신은 잔뜩 실망해
'내가 그렇게 기뻐했는데!'라고 불평할 것이다.
그런데 당신이 그 희망으로 기뻐했던 그것은
아무것도 아닌가?
마리 폰 에브너에셴바흐, 오스트리아의 시인
우리 안에서 행복을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다른 곳에서 찾는 것은
아예 불가능하다.
아녜스 레플라이어
Agnes Repplier
일하는 낮을 12시간 정도로 보고
이 720분 동안 특별히 짜증낼 만한 일이 없었다면
그날을 행복한 날로 여겨야 한다.
테오도르 폰타네
Theodor Fontane
놓는 것을 배우라!
이것이 넘치는 행복으로 나아가는 열쇠다.
붓다 Buddha
가장 가치 있는 일은 큰 기쁨이 아니다.
작은 기쁨을 큰 기쁨으로 만드는 능력이 그것이다.
진 웹스터
Jean Webster
좋은 친구, 좋은 책, 그리고 편안한 양심.
이 세 가지를 가지면 이상적인 삶을 누린다.
마크 트웨인
슬픔에 너 자신을 넘겨주지 말고
일부러 너 자신을 괴롭히지 마라.
집회 30,21
큰 행복이 오기까지 매일 매순간
작은 행복들을 쪼아 먹어라.
비록 큰 행복이 오지 않더라도
최소한 작은 기쁨이라도 많이 누리도록.
큰 행복은 오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테오도르 폰타네
즐기지 않는 사람은
오래지 않아 즐길 줄 모르는 사람이 된다.
어느 속담
삶이 지닌 모든 즐거움을 전부 누리려는 사람은
어떤 즐거움도 누릴 수 없다.
로드 체스터필드
Lord Chesterfield
적은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떤 것으로도 만족할 수 없다.
그리스 속담
근본적으로 불행은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그만큼만 우리를 힘들게 한다.
마리 폰 에브너에셴바흐, 오스트리아 시인
하늘나라로 향한 길 자체가 하늘나라이다.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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