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 디자인유학 2

[무료 템플릿 제공] 비전공자 디자인 석사유학 : 에세이 (Essay)

엊그제 포스팅을 미친듯이 한거같은데, 오늘 또 돌아왔습니다. 포스팅이 나름 재밌네여 ^o^ 몰랐는데...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디자인 석사유학 에세이 - 비전공자에겐 절호의 기회 어쨌든 오늘은 비전공자로 디자인 유학을 준비할 때 가장 돋보일 수 있는, 에세이 (Essay)에 대해서 써 보려고 합니다. 에세이 Essay = Statement of Purpose = SOP = Personal Statement = Statement of Intent 전부 같은 말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왜 비전공자한테 기회이냐구요? 디자인이 아니기 때문이죠. 디자인 석사 과정(MFA)에 도전하는 그 수많은 전문 디자이너(학부 전공+경력을 쌓은)를 뚫고 비전공자가 더 나아 보일 수 있는 아이템은 (1)에세이와 (2)업무경력 그리..

(MFA과정) 비전공자 디자인대학원 포트폴리오 쓰는법

이번 포스팅에서는 비전공자가 가장 막막한 부분이자 어찌보면 디자인유학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포트폴리오 작성하는 법을 온전히 제가 듣고 보고 했던 저의 경험 위주로 포스팅합니다. 1. 포트폴리오를 쓰는 목적 - 이전 글에서도 말씀 드렸다시피, MFA과정에서는 포트폴리오가 첫 관문이며, 내가 석사 과정을 잘 끝낼 수 있는 정도의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아래 사항을 목적으로 두어야합니다. 포트폴리오의 목적은 시각적인 작품을 보여주는 겁니다 이력서(resume), 에세이(essay, SOP-Statement of Purpose)로는 도저히 보여줄 수 없는 시각적인 자료 (그림, 영상, 제품디자인 목업, 설치작업 등) 만이 포함되어 있어야합니다. 텍스트로 충분히 표현되는 것들은 넣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