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리소스/좋은 성경구절 모음

욥기 요약(2), 가톨릭 좋은 성경구절 모음

OHEL 2022. 9. 1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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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코 내 입술은 허위를 말하지 않고
내 혀는 거짓을 이야기하지 않으리라.

욥  27,4

 

나의 정당함을 움켜쥐고 놓지 않으며
내 양심은 내 생애 어떤 날도 부끄러워하지 않으리라.

욥  27,6

 

금과 유리도 그와 같을 수 없고
진금 그릇들과도 바꿀 수 없으며
산호와 수정도 말할 나위 없으니
지혜의 값어치는 진주보다 더하네.
에티오피아의 황옥도 그와 같을 수 없으며
순금으로도 그것을 살 수 없다네.

욥  27,17-19

 

하느님께서 지혜에 이르는 길을 식별해 내시고
그 자리를 알고 계시니
그분께서는 땅끝까지 살피시고
하늘 아래 모든 것을 보시기 때문이지.

욥  27,23-24

 

 “보아라, 주님을 경외함이 곧 지혜며 악을 피함이 슬기다.”

욥  27,28

 

 

 

 

나는 눈먼 이에게 눈이 되고
다리저는 이에게 다리가 되어 주었지.
가난한 이들에게는 아버지였고
알지 못하는 이의 소송도 살폈으며
불의한 자의 이를 부수고
그 입에서 약탈물을 내뱉게 하였지.

욥  29,15-17

 

그분께서 나를 진창에다 내던지시니
나는 먼지와 재처럼 되고 말았네.
제가 부르짖어도 당신께서는 대답하지 않으시고
줄곧 서 있어도 당신께서는 저에게 눈길을 주지 않으십니다.

욥  30,19-20

 

나는 삶이 괴로운 이를 위하여 울지 않았던가?
내 영혼은 가난한 이를 위하여 슬퍼하지 않았던가?
그렇건만 선을 기다렸는데 악이 닥쳐오고
빛을 바랐는데 어둠이 닥쳐오는구려.

욥  30,25-26

 

내가 만일 거짓 속에 걸어왔고
남을 속이려고 내 발이 서둘렀다면
나를 바른 저울판에 달아 보시라지.
그러면 하느님께서 내가 흠 없음을 알게 되실 것이네.

욥  31,5-6

 

 

 

 

 하느님께서는 사람보다 위대하십니다.

욥  33,12

 

하느님께서는 한 번 말씀하시고 또 두 번 말씀하십니다,
다만 사람들이 알아채지 못할 뿐.

욥  33,14

 

사람들이 깊은 잠에 빠져 자리 위에서 잠들었을 때
꿈과 밤의 환상 속에서
그분께서는 사람들의 귀를 여시고
환영으로 그들을 질겁하게 하십니다.
그것은 사람을 제 행실에서 떼어 놓고
인간에게서 교만을 잘라 내 버리시려는 것입니다.

욥  33,15-17

 

 

 

 

하느님께서는 결단코 악을 행하지 않으시고
전능하신 분께서는 불의를 저지르지 않으십니다.

욥  34,10

 

그분께서는 사람에게 그 행실대로 되갚으시고
인간을 그 길에 따라 대하십니다.

욥  34,11

 

그분의 눈은 사람의 길 위에 있어 그의 걸음을 낱낱이 보십니다.
나쁜 짓 하는 자들이 숨을 수 있는 어떤 어둠도 어떤 암흑도 없습니다.

욥  34,21-22

 

하늘을 우러러보십시오.
당신보다 높이 떠 있는 구름을 쳐다보십시오.
당신이 죄지었다 한들 그분께 무슨 해를 끼치며
당신의 죄악이 많다 한들 그분께 무엇을 어찌하겠습니까?
당신이 의롭다 한들 그분께 무엇을 드리며
그분께서는 당신 손에서 무엇을 얻으시겠습니까?
당신의 불의는 당신 같은 인간에게나 해당되고
당신의 정의는 사람에게나 해당된답니다.

욥  35,5-8

 

 

 

 

진정 하느님께서 듣지 않으신다 함은,
전능하신 분께서 보지 않으신다 함은 거짓이랍니다.

욥  35,13

 

당신을 보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시지만
당신의 송사는 이미 그분 앞에 있으니 기다리십시오.

욥  35,14

 

사실 하느님은 위대하신 분이시지만
아무도 업신여기지 않으시고
분별력이 뛰어나신 분이십니다.
악인은 살려 두지 않으시고
가련한 이들의 권리는 보장하십니다.
의인에게서 당신의 눈을 떼지 않으시고
늘 임금들과 함께 왕좌에 앉게 하시어
그들을 존귀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욥  36,5-7

 

진노가 넘친다 하여 반항으로 이끌리지도,
속전이 넉넉하다고 하여 현혹되지도 말아야 합니다.

욥  36,18

 

하느님은 당신의 소리로 신비로이 천둥 치게 하시는 분,
우리가 깨달을 수 없는 위대한 일들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욥  37,5

 

 

 

 

주님께서 욥에게 폭풍 속에서 말씀하셨다.
사내답게 허리를 동여매어라.
너에게 물을 터이니 대답하여라.
네가 나의 공의마저 깨뜨리려느냐?
너 자신을 정당화하려고 나를 단죄하려느냐?

욥  40,6-8

 

그러자 욥이 주님께 대답하였다.
저는 알았습니다.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음을,
당신께는 어떠한 계획도 불가능하지 않음을!

욥  42,1-2

 

당신에 대하여 귀로만 들어 왔던 이 몸,
이제는 제 눈이 당신을 뵈었습니다.

욥  42,5

 

 

 

 

욥이 제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드리자,
주님께서는 그의 운명을 되돌리셨다.
주님께서는 욥이 전에 소유하였던 것을 갑절로 더해 주셨다.

욥  42,10

 

주님께서는 욥의 여생에 지난날보다 더 큰 복을 내리시어,
그는 양 만사천 마리와 낙타 육천 마리,
겨릿소 천 쌍과 암나귀 천 마리를 소유하게 되었다.

욥  42,12

 

세상 어디에서도 욥의 딸들만큼 아리따운 여자는 찾아볼 수 없었다.
그들의 아버지는 그들에게도 남자 형제들과 같이 유산을 물려주었다.

욥  42,15

 

그 뒤 욥은 백사십 년을 살면서,
사 대에 걸쳐 자식과 손자들을 보았다.
이렇게 욥은 늘그막까지 수를 다하고 죽었다.

욥  42,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