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헬입니다. 오늘은 미국, 영국, 캐나다 등 해외대학(학부, 석사, 박사과정)에 지원하거나 교환학생, 외국 공모전이나 대회에 지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영문 이력서 양식을 디자인해 보았습니다. 아직 직장생활을 해보지 않은 학생들이 쓰기에 좋도록 Work Experience를 없애고, 학교에서 하거나 본인의 창작물, 대회 수상실적을 강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디자인 Preview 이번 이력서 양식에는 학력사항을 맨 위로 올리고, 그 다음에 본인이 쓴 논문이나 만든 음악/영상작업을 넣을 수 있도록 했고, 그 다음에 자격사항이나 자신의 취미, 특기 등을 쓸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글씨체는 Abril Fatface (제목/이름) 그리고 Nunito (본문) 폰트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자기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