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베오기 상, 하 가톨릭 좋은 성경구절 모음 / 말씀사탕 문구

 

 

 

 

그러므로 너희는 대대로 명심하여라.
그분께 희망을 두는 이는
아무도 약해지지 않는다.

1마카 2,61

 

 

 

 

 

죄 많은 사람의 말을 두려워하지 마라.
그의 영광은 거름 더미와 구더기로 변한다.

1마카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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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구하려고 할 때에는
수가 많고 적은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1마카 3,18

  

전쟁의 승리는
군대의 크기가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오는 힘에 달려 있다.

1마카 3,19

 

 

 

 

 

하늘이 바라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1마카 3,60

 

 

 

 

“우리를 우리 악행에 따라 대하지 마시고
당신의 자비로 대하여 주십시오.”

1마카 13,46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선을 베풀어 주시고,
당신의 충실한 종들인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맺으신 당신의 계약을
기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마카 1,2

 

당신의 율법과 계명에
여러분의 마음을 열어 주시고
평화를 이루어 주시기를 빕니다.

2마카 1,4

 

지금도 우리는 이곳에서
여러분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2마카 1,6

 

 

 

 

 

 

 

 

우리를 큰 위험에서 구원하시어
임금에게 맞서게 해 주신
하느님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2마카 1,11

 

그분께서는 과연 거룩한 도성에 맞서
진을 친 자들을 몰아내셨습니다.

2마카 1,12

 

 

 

 

예언자는 유배자들에게 율법서를 준 다음,
주님의 계명을 잊지 말고
금과 은으로 만든 우상들과
그 장식물을 보면서
생각만으로라도 현혹되지 말라고
지시하였습니다.

2마카 2,2

 

"하늘로부터 벌을 받았던 너는
이제 모든 이에게
주님의 위대한 능력을 알려라."

2마카 3,34

 

 

 

 

 

사실 하느님의 법을 무시하는 것은
가벼운 일이 아니다.
다음 시대가 그 사실을 밝혀 줄 것이다.

2마카 4,17

 

내가 지금은
인간의 벌을 피할 수 있다 하더라도,
살아서나 죽어서나
전능하신 분의 손길은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2마카 6,26

 

 

 

 

  

"거룩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 주님께서는,
내가 죽음을 면할 수 있었지만,
몸으로는 채찍질을 당하여
심한 고통을 겪으면서도
마음으로는 당신에 대한 경외심 때문에
이 고난을 달게 받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아십니다.”

2마카 6,30

 

 

 

 

“이 지체들을 하늘에서 받았지만,
그분의 법을 위해서라면
나는 이것들까지도 하찮게 여기오.
그러나 그분에게서
다시 받으리라고 희망하오.”

2마카 7,11

 

“하느님께서 다시 일으켜 주시리라는
희망을 간직하고,
사람들의 손에 죽는 것이 더 낫소."

2마카 7,14

 

 

 

 

 

 

 

 

 

 

 

 

"하늘과 땅을 바라보고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살펴보아라.
그리고 하느님께서,
이미 있는 것에서 그것들을
만들지 않으셨음을 깨달아라."

2마카 7,28

 

 

 

 

 

 

 

 

 

 

“저들은 무기와 무용을 믿지만
우리는 전능하신 하느님을 믿는다."

2마카 8,18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쳐들어오는 자들은 물론
온 세상까지도
눈짓 한 번으로
쳐부수실 수 있는 분이시다.”

2마카 8,18

 

 

 

 

 

“하느님께 복종하는 것이 옳은 일이다.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가
자기를 하느님과 동격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2마카 9,12

 

 

 

 

 

“하느님의 선물인
이 거룩한 칼을 받아라.
그리고 이 칼로 적들을 물리쳐라.”

2마카 15,16

 

 

 

 

 

눈앞의 대군과 갖가지 무장과
사나운 코끼리들을 본 마카베오는,
하늘을 향하여 두 손을 쳐들고
기적을 일으키시는 주님께 탄원하였다.
승리는 그분의 결정에 따라
합당한 이들에게 주어지는 것이지
무기로 얻는 것이 아님을
그는 알고 있었던 것이다.

2마카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