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루카 9, 62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마태 3, 2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마태 13, 44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마태 13, 33
또 하늘 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과 같다.
그는 값진 진주를 하나 발견하자,
가서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
마태 13, 45-46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루카 13, 1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마태 18, 3
또 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
그물이 가득 차자 사람들이 그것을
물가로 끌어 올려 놓고 앉아서,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천사들이 나가 의인들 가운데에서 악한 자들을 가려내어,
불구덩이에 던져 버릴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마태 13, 47-48
어린이들을 그냥 놓아두어라.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마태 19, 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요한 3, 5
또 네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 던져 버려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외눈박이로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마르 9, 46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가려는 이들마저 들어가게 놓아두지 않는다.
마태 23, 13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마태 5, 19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마태 5, 20
또 네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 던져 버려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외눈박이로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마르 9, 46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마태 7, 21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마태 19, 2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하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
마태 11, 11
부활 때에는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아진다.
마태 22, 30
사실 우리가 그분처럼 죽어 그분과 결합되었다면,
부활 때에도 분명히 그리될 것입니다.
로마 6,5
죽음이 한 사람을 통하여 왔으므로
부활도 한 사람을 통하여 온 것입니다.
코린1 15, 21
죽은 이들의 부활도 이와 같습니다.
썩어 없어질 것으로 묻히지만
썩지 않는 것으로 되살아납니다.
코린1 15, 42
'가톨릭 리소스 > 테마별 성경구절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묵주기도 관련 가톨릭 성경구절 모음 - 빛의신비 (0) | 2024.05.04 |
---|---|
묵주기도 관련 가톨릭 성경구절 모음 - 환희의신비 (3) | 2024.02.02 |
의복, 옷과 관련된 가톨릭 좋은 성경구절 모음 (1) | 2024.01.31 |
걱정/불안할 때 힘이 되는 가톨릭 힐링 성경구절 모음 (0) | 2023.08.02 |
걱정, 희망 관련 가톨릭 좋은 성경구절 모음 (0) | 2021.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