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기도문 까떼나 후렴 기원 말씀 새벽빛처럼 솟아오르고 달처럼 아름다우며 해처럼 빛나고 기를 든 군대처럼 두려움을 자아내는 저 여인은 누구인가? 아가 6,10 큰 물도 사랑을 끌 수 없고 강물도 휩쓸어 가지 못한답니다. 아가 8,7 누가 사랑을 사려고 제집의 온 재산을 내놓는다 해도 사람들이 그를 경멸할 뿐이랍니다. 아가 8,7 나의 연인은 나의 것, 나는 그이의 것. 아가 2,16 당신의 사랑은 포도주보다 달콤하답니다. 아가 1,2 내 영혼이 사랑하는 이여, 내게 알려 주셔요. 당신이 어디에서 양을 치고 계시는지 한낮에는 어디에서 양을 쉬게 하시는지. 아가 1,7 임금님이 잔칫상에 계시는 동안 나의 나르드는 향기를 피우네. 아가 1,12 예루살렘 아가씨들이여, 노루나 들사슴을 걸고 그대들에게 애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