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리소스/좋은 성경구절 모음

역대기 하권 가톨릭 좋은 성경구절 모음 / 말씀사탕 문구

OHEL 2025. 6. 1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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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느님께서는 어떤 신보다 크신 분이시므로, 
내가 지을 하느님의 집도 커야 합니다.

2역대 2,4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2역대 2,11

 

"정녕 주님께서는 선하시고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2역대 5,13

 

"제가 당신을 위하여 웅장한 집을 지었습니다.
당신께서 영원히 머무르실 곳입니다.”

2역대 6,2

 

 

 

 

마음을 다하여 당신 앞에서 걷는 종들에게
당신은 계약을 지키시고
자애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2역대 6,14

 

주 저의 하느님,
당신 종의 기도와 간청을 돌아보시어,
당신 종이 당신 앞에서 드리는
이 부르짖음과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2역대 6,19

 

당신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아시니,
그 모든 행실에 따라 갚아 주십시오.

2역대 6,30

 

당신만이 사람의 마음을 아십니다.

2역대 6,30

 

죄짓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2역대 6,36

 

 

 

 

 세상 임금들이 모두
하느님께서 솔로몬의 마음에 넣어 주신
지혜를 들으려고 그를 찾아왔다.

2역대 9,23

 

이스라엘 자손들아,
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과 싸우려 하지 마라.
너희는 이기지 못한다.

2역대 13,12

 

 

 
 

 

 

주님,
강자와 약자 사이에 싸움이 일어났을 때
당신처럼 도와줄 이 아무도 없습니다.

2역대 14,10

 

여러분이 주님과 함께 있으면
그분께서도 여러분과 함께 계시고,
여러분이 그분을 찾으면
그분께서도 여러분을 만나 주실 것입니다.

2역대 15,2

 

 여러분은 용기를 내시고
여러분의 손에 힘을 잃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하는 일에 보상이 따를 것입니다.

2역대 15,7

 

 

 

 

그대들은 맡은 일을 조심해서 하시오.
사람을 대신해서가 아니라,
주님을 대신해서 판결하기 때문이오.

2역대 19,6

 

그대들이 주님을 경외하기를 바라오.
명심하여 일하시오. 

2역대 19,7

 

주 우리 하느님께는
불의나 차별이나 수뢰가 있을 수 없소.

2역대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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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주님을 경외하며 성실히, 
한결같은 마음으로 맡은 일을 하시오.

2역대 19,9

 

용기를 내어 맡은 일을 하시오. 
주님께서 선한 이와 함께 계셔 주실 것이오.

2역대 19,11

 

 

 

 

 

당신의 손에 힘과 권능이 있기에
아무도 당신께 맞서지 못합니다.

2역대 20,6

 

주 여러분의 하느님을 믿으시오.
그러면 굳건해질 것이오.
그분의 예언자들을 믿으시오.
그러면 성공할 것이오.

2역대 20,20

 

 

 

 

 

너희는 어찌하여 주님의 계명을 어기느냐?
그렇게 해서는 너희가 잘될 리 없다.

2역대 24,20

 

하느님께서는
도와주실 수도 있고
넘어뜨리실 수도 있는
능력을 지니고 계십니다.

2역대 25,8

 

 

 

 

이제 여러분은 여러분의 조상들처럼
목을 뻣뻣하게 하지 말고 주님께 손을 내미시오. 

2역대 30,8

 

주 여러분의 하느님은
은혜롭고 자비하신 분이시므로,
여러분이 그분께 돌아오면
여러분에게서 얼굴을 돌리지 않으실 것이오.

2역대 30,9

 

 

 

 

 

그는 하느님의 집과 관련된 일이든
율법이나 계명과 관련된 일이든,
자기가 시작한 모든 일에서 하느님을 찾으며
마음을 다하여 그 일을 수행하였다.
그래서 그는 성공을 거두었다.

2역대 31,21

 

그에게는 살로 된 팔밖에 없지만,
우리에게는 주 우리 하느님께서 계시어
우리를 도와주시고 우리 대신 싸워 주신다.

2역대 32,8

 

 

 

 

곤경에 빠진 므나쎄는
주 자기 하느님께 자비를 간청하였다. 
자기 조상들의 하느님 앞에서
자신을 한껏 낮추고
그분께 기도를 드리니,
그분께서는 그의 호소를 받아 주시고
그의 간청을 들어 주시어,
그가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나라를 다스리게 하셨다.
그제서야 므나쎄는
주님께서 하느님이심을 알게 되었다. 

2역대 33,12-13

 

 

 

 

네가 마음이 유순해져
하느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었다.
곧 내 앞에서 자신을 낮추었다.
또 네 옷을 찢고 내 앞에서 통곡하였다.
그래서 나도 네 말을 잘 들어 주었다. 

2역대 34,27